Duo Spectrum 무대입니다.
참 캐쥬얼한 연주였죠?
홀은 매우 럭셔리함에도 불구하고~~~
팔뚝으로 승부하는 씨스터즈...
우리들의 팔뚝은 소중하니까요~!
일신홀의 '대모'이자
'두오 스펙트럼' 서포터이시기도 한
김혜숙 국장님.
일신 Art Family의 막내시기도 하죠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