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과 마음이 모두 얼어붙는
차가운 날이었지만
'pedal preludes' 를 통해
서서히 불을 지펴봅니다.
매우 추웠는데
꽤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?
(Session2 사진 업데이트 예정)
이것은 Session 3, Body Mapping.
아는 사람은 알아도 금시초문인 경우가 더 많은
우리 몸 바로 알아 피아노와 연관시키기, 바디 매핑.
이 날 잠시 몸 좀 풀었더니만 잠자던 관절과 근육이 많이 놀랬습니다.
자각하기(cognition) 가 역시 중요합니다.
다들 허리를 펴세요~!
그 허리(waist)가 아닙니다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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